[마감시황] 5월22일. 삼성 바이오로직스 분할, 숨겨진 가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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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주요 내용
외국인 동향	5월 22일 순매도 전환, 코스피 1.2% 하락, 코스닥 0.8% 하락 (바이오 상위주 선방)
환율 동향	1,380원 회복. 원화 강세 예상되나 주식 시장은 비례하지 않는 모습. 미국, 한국에 원화 절상 요구 (무역 적자 근본 원인: 달러 강세). 한국 정부도 현재 환율 수준이 과도하게 절하되었다고 판단.
전력 기기 섹터	일론 머스크의 내년도 전력 부족 전망 (AI 발전 및 데이터 센터 확충 필요성) 및 데이터 센터, 건물/공장 전기화, 자동화, 반도체 제조, 전기차 등이 주요 요인. 미국 시장 하락에도 전력 기기주 선방.
삼성 바이오로직스	인적 분할 공시 (삼성 바이오로직스 & 삼성 에피스 홀딩스 신설). 10월 말 두 회사 주식 시장 이중 상장 예정. 고객사 신뢰 문제 및 바이오시밀러 사업 재평가 목적. 나스닥 상장 추진 소식 있었으나, 5년 내 상장 계획 없다고 언급.
코로나 재확산	동남아 및 중국 중심 코로나 재확산. 신풍제약 상한가, 진매트릭스, 휴마시스, 랩지노믹스 등 20% 이상 급등.
라면 산업 및 사조동아원	삼양식품의 해외 수출 호조에 따른 숨겨진 수혜주로 사조동아원 부각. 국내 재분 산업 과점 체제 (사조동아원, 대한제분, CJ제일제당). 삼양식품 밀가루 수요의 절반은 외부 조달, 이 중 사조동아원이 농심과 삼양식품 매출의 30% 차지. 삼양식품 공장 증설 (밀양 2공장, 중국 공장) 수혜 기대. 원화 강세 전환 시 원화 환산 매출 및 이익 감소 가능성.
저PBR 및 자사주 관련주	이재명 후보의 자사주 소각 의무화 언급 등 정책 기대감. 텔코웨어는 자사주 44% 보유, 공개 매수 통한 상장 폐지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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