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4월22일. 무너진 美 증시에도, 한국은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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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주요 내용
시장 전반	미국 증시 급락(S&P·나스닥 -2.4~2.5%) 불구, 아시아 증시 양호. 코스피·코스닥 보합
외국인 수급	코스피서 2,500억 순매도 매수: 조선·방산(LIG넥스원 등), 네이버 등 매도: 삼성전자·하이닉스·현대차 등
강세 섹터	금속(테라젠이텍스, SK오션플랜트), 증권(키움증권 등), 조선(현대중공업 등), 방산(LIG넥스원), 풍력(씨에스윈드 등)
약세 종목	브릿지바이오(연속 급락), 현대일렉트릭(실적 발표 후 -9.7%), 효성중공업·일진전기·산일전기
상한가 종목	신라젠(FDA 임상시험 변경 승인), 네이처셀(FDA 한국 임상3상 인정)
기타 이슈	미국, 중국산 태양광 우회 수입 3,500% 관세 부과 LS일렉 실적 하회, 현대일렉 실적은 양호하나 수주감소 우려 한미반도체-하이닉스 간 갈등 & 발주 기대감 다올투자증권. 슈퍼개미 지분매도 → 경영권 기대감 소멸 → -15% 급락

미국 증시 급락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외국인 수급에 따라 종목별 변동성이 극명히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방산·금속·풍력 등 정책 수혜주와 실적 기대주 위주로 상승세가 나타났고, 바이오와 증권 섹터도 재료 기반으로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외국인 수급 흐름, 정책 테마의 연속성, 실적 발표 이후 수주 추이에 따라 시장 주도 섹터가 다시 재편될 가능성이 큽니다.

 

 

 

" 제공되는 정보는 참고사항일 뿐, 투자에 대한 모든 결정은 투자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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