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전시황] 5월16일. 시장 관망세 속 개별주 '활활', 로봇 질주

📌 키워드

구분	주요내용
미국 증시	PPI 발표 후 보합세 유지, 바이오주 반등, 엔비디아/테슬라 숨고르기
파월 발언	공급 충격 시대 진입, 인플레이션 부각, 장기 금리 유지 가능성 시사
국내 정치	대통령 첫 TV 토론 (5/18 경제, 5/23 사회 갈등, 5/27 정치 양극화)
에너지	벨기에, 탈원전 폐기 및 원전 부활 공식화, 유럽의 원전 재평가 움직임
에너지	K조선 대표들, 미국 정부와 비공개 단독 면담 (관세 협상 관련 추정)
중동 투자	트럼프, 아랍에미리트에 10년간 1조 4천억 달러 투자 유치
로봇	삼성 볼리 출시, 엔비디아 제슨 토르 공개 예정, 로보티즈/레인보우 로보틱스 등 강세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탄불 협상 5/16로 연기, 트럼프-푸틴 회담 가능성
개별	오가노이드 사이언스, 로키 테스케어 등 신규 상장주 강세, 한진칼 경영권 분쟁 지속

미국 증시는 PPI 발표 이후 보합세를 보였으나, 파월의 발언은 인플레이션 우려와 장기 금리 유지 가능성을 시사하며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대통령 TV 토론, 벨기에의 탈원전 폐기, K조선의 미국 정부 면담 등 다양한 이슈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로봇 섹터와 개별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지며,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 및 트럼프-푸틴 회담 가능성도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입니다. 전반적으로 개별주 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시장은 특정 모멘텀을 기다리는 관망세로 보입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참고사항일 뿐, 투자에 대한 모든 결정은 투자자의 몫입니다."